계란과 우유가 완전식품이라는 말은 세계2차대전 당시 처칠이 한 말에서 비롯되었다니...

참으로 유명한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의 힘이 그래서 대단하다고 하는걸까요?

왜냐하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우유와 계란은 하루 밥상에서 떠날날이 없기때문!

이제 하나둘 지식을 쌓아두고 오랜동안 틀에 박혀왔던 시각에서 벗어나 진실로 탐구하고

경험(체험)을 바탕으로 서서히 발언을 토해내는 분들이 등장하기 시작.

물론, 진실은 하루 아침에 빛을 보는건 아니지만, 언제나 그래왔듯이 힘있는자의 말이

우선인 현실앞에서 결국 한 사람 한 사람이 말해줄것이며 그리고, 끝내는 받아들여지리라.

시간이 좀 걸리긴해도.

오늘은 송파성모병원과 이내과 진료부장을 지낸 후 현재 탈모 치료 전문 방의원 원장으로 계시는

방기호님의 말씀을 옮겨볼까합니다.

-------------->>옮김

계란과 우유에는

인체가 가장 필요로 하는 탄수화물과 생명활동에 필요한 효소나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물질과 섬유소도 거의 없으며 과도하게 몸에 들어가면 단백질 폭탄으로 작용한다.”

인체가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양은 30그램 안팎이다. 이 이상을 넘으면 소화불량이나 아토피 및 각종 면역질환이 생길 수 있다.

계란과 우유의 과단백은 소화되지 못해 장내에서 숙변으로 남고- 숙변의 장독소는 장 근육 신경총을 마비시켜 장운동이 느려지며 변비를 유발-이러한 독소들은 면역세포를 파괴해 암과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면역시스템의 80%는 장 점막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 장내 유해균은 지방을 합성해 내장지방을 급속도로 증가시킨다.

계란과 우유는 엄청난 과단백 식품으로써 인체는 칼로리 비율로 약 7%정도의 단백질을 필요로 하지만 계란과 우유에는 인체필요량의 3배정도나 되는 단백질이 들어있기때문에

과단하게 먹으면 혈액은 산성으로 변함-뇌하수체는 이를 즉시 중화시키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

혈액을 중화시킬 알칼리 이온인 칼슘이 99%는 뼈에 존재하기에 이것을 중화시키기 위하여

치아와 뼈에서 칼슘이 즉각적으로 빠져나감에 따라

골다공증과 충치가 잘 생길뿐만 아니라

이에 따른 칼슘부족으로 근육 약화로 이어지고 그 결과 심장은 약해지고 혈관이 노화된다.”

우유의 주된 칼로리는 콜레스테롤이며

에너지 대사의 기본이 되는 탄수화물과 섬유소 비타민 미네랄도 없기에 소화과정에서 막대한 효소와 비타민을 소모시키고 장내에서 부패한다.

이런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산성물질을 중화시키기 위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니 골다공증이 걸릴수밖에.그러니,우유를 끊으면 뼈가 더 튼튼해짐은 자명한 사실.

우유를 마시지 않는 스님들은 사리가 나올 정도로 뼈에 칼슘이 풍부하다.”
우유는 송아지가 먹는 소젖일 뿐이다.

젖은 그 동물이 먹은 사료의 분비물이다.

소의 사료에는 유전자변형 옥수수나 항생제 구충제 등이 포함 되어 있을 수 있다.

이런 사료를 먹고 만들어지는 소의 분비물이 천연식품일 수가 없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우유가 소화관에서 부패할 때 우유에서 뿜어내는 독소와 싸우는 과정에서 면역세포들이 죽어버리기되어

자연스럽게 암세포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진다.

이렇게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미국이나 뉴질랜드는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발생률이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음을 어떻게 설명할까...”